AI시대 리더 위한 네트워크, 이노비움 휴먼 포럼 닻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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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해, 리더들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 '이노비움 휴먼 포럼'이 지난 1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 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노비움 휴먼 포럼은 이번 창립총회를 계기로 AI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적 가치와 리더십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지적 공동체로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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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해, 리더들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 ‘이노비움 휴먼 포럼’이 지난 17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 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AI 기술의 시대, 인간의 길을 묻는 리더를 위하여’라는 방향 아래, 기술 혁신과 인간적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리더들의 지적 네트워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일정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포럼의 핵심 운영 방향은 미래 통찰(Future insight), 상호 연결(Alumni Connect), 조화와 균형(Vital Balance)으로 구성된 3트랙 체계다. 미래 통찰은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전략적 통찰을 공유하는 트랙이고, 상호 연결은 다양한 산업과 경험을 가진 리더 간의 진정성 있는 교류를 목표로 한다. 조화와 균형은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위한 몸과 마음, 삶의 균형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포럼 방향 소개가 끝난 후 강정수 박사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강 박사는 주식회사 블루닷 에이아이 AI 연구센터장,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AI 시대를 바라보는 깊은 통찰과 인간 중심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산업과 교육, 금융, 법률, 헬스케어, IT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 운영안에는 “같은 방향을 가진 사람을 발견하는 자리”라는 메시지가 반영돼, 단순한 인맥 교류를 넘어 가치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가 담겼다.
이노비움 휴먼 포럼은 이번 창립총회를 계기로 AI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적 가치와 리더십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지적 공동체로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박용흠 의장은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방향성”이라며 “앞으로 이노비움 휴먼 포럼이 리더들이 통찰을 나누고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진욱 기자 halfnu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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