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송이 장미 만발!"…에버랜드 장미축제 22일 개막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장미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로로티(Rose Garden Royal High Tea)’ 테마를 업그레이드해 유럽 클래식 호텔 정원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호텔 로로티’ 콘셉트로 꾸며집니다.
축제 기간 로즈가든은 장미와 조명, 음악, 아트워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되며, 고객들은 장미 향기로 가득한 정원을 거닐며 호텔 정원 같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인 에버로즈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장미 720품종을 선보입니다.
로즈가든 중앙에는 보랏빛 장미로 꾸민 퍼플 로즈존과 대형 샹들리에 포토존이 새롭게 조성되며, 야간에는 가든 조명이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장미성 내부에는 다리아송 작가의 드로잉 아트워크와 빈티지 콘셉트 오브제가 배치돼 유럽 부티크 호텔 분위기를 구현했습니다.
에버랜드는 에버로즈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로즈 랩’ 체험존도 운영합니다. 고객들은 에버로즈 향기를 시향지에 담아갈 수 있으며, 향기 전달 로봇 ‘로지’도 로즈가든을 순회합니다.
먹거리와 굿즈, 공연 콘텐츠도 함께 마련됩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마리오에서는 장미 테마 메뉴를 선보이며, 로즈베리 아이스크림과 장미꽃 에이드 등도 판매됩니다 또 사막여우 파자마 인형과 루이후이 쿠션, 로로티 양산 등 신규 굿즈 20여 종도 출시됩니다.
축제 기간 장미성 앞 야외 가든에서는 4인조 재즈 밴드 공연이 매일 진행되며, 6월 3일에는 청년예술가 공연 프로그램인 ‘청춘마이크’도 열립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장미축제는 화려한 장미와 향기에 더해 호텔에서 축제를 즐기는 듯한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로즈가든에서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연결] '총파업 D-3' 삼성 노사 막판 협상…내일도 계속
- 수박 한통에 3만원, 가격 널뛰는 여름 음식들
- 사람들 또 몰리겠네…개당 100원에 나왔다
- 다주택자 급매 처분…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7개월만에 하락
- 법원, 삼성노조 2곳에 "금지결정 위반시 1일 1억씩 지급해야"
- 韓 국고채 금리도 급등…영끌로 집샀는데 이자에 비명
- "진짜 사장 판단은 나중에"…한화오션 결정문 후폭풍
- 택배기사에게 비용 전가…쿠팡·대한통운 등 과징금 폭탄
- 130조원 체납 실태 확인…국세청 9500명 기간제 채용공고
- 일하면 깎이던 국민연금, 월 519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