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기상청·서울대 기후테크센터, 미래 기후산업 논의 外

■ 기상청은 'Next Frontier : 기후적응 강화를 위한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수종 서울대 기후테크센터장의 ‘기후정보의 경제적 가치’ 기조 강연,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대표와 이영미 에코브레인 대표의 주제발표, ‘기후 데이터 산업화와 기후테크 시장 창출 전략’ 주제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상·기후 데이터를 산업적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장기 가동 원전 안전성 확인, 우리 해역에 대한 방사능 모니터링 수행,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체계 구축 방안 마련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8일 특별성과 포상을 실시했다. 설계수명이 만료된 고리 2호기에 대해 계속운전 허가 및 사고관리계획서를 승인해 장기 가동 원전의 안전성을 제고한 성과, 북한 평산 우라늄 시설에서 폐수 방류 의혹이 불거질 당시 정부 합동 특별조사 및 모니터링 체계를 신속하게 구축·운영한 성과, SMR 규체체계 로드맵 구축을 통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규제 청사진을 제시한 성과 등 3건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첨단기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도서·벽지 지역을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2026년 첨단기술 원정대’ 첫 기념행사를 18일 강원도 정선군 정선초에서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첨단기술 원정대는 도서·벽지 지역의 아이들을 찾아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첨단 모빌리티 등 핵심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여름과 겨울 시즌에는 사회배려계층 등을 과학관으로 초청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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