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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가 21일 예고된 파업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사후조정 회의에 돌입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두 번째 사후조정을 재개했다. 회의는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이뤄지고 있다. 노조 측 대표교섭위원으로는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과 이송이 부위원장, 김재원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 정책기획국장 등이, 사측 대표교섭위원으로는 여명구 반도체(DS) 부문 피플팀장 부사장이 참석했다.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 △영업이익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하는 방안을 제도화하길 요구하고 있다. 반면 회사는 경영상 부담 등을 이유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조정은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이어진 첫 사후조정이 결렬된 지 사흘 만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