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창업도 AI 바람…농진원, 온라인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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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이 은 오는 19일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모집 특강과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식품 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기술, 식품 기술(푸드테크·Food Tech), 농업 기술(애그테크·AgTech), 첨단 온실 농업(스마트팜·Smart Farm) 등을 활용한 기술 기반 창업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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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이 은 오는 19일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모집 특강과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식품 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로봇 기술, 식품 기술(푸드테크·Food Tech), 농업 기술(애그테크·AgTech), 첨단 온실 농업(스마트팜·Smart Farm) 등을 활용한 기술 기반 창업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다만 초기 창업자 입장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투자 유치, 시장 검증 등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농진원은 이번 특강에서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사항과 사업 전략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소개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 구체화 방법, 선배 창업가 사례 발표, 실시간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 전략 강연과 실제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종범 다솔인 대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 정리와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서준렬 미스터아빠 대표는 창업콘테스트 참가 경험과 사업 성장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진원이 운영하는 농식품 분야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 시상 중심 경진대회가 아니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성격이 강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6월 3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전영걸 농진원 벤처창업본부장은 “이번 특강이 농식품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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