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케어, 전기스쿠터 초도 물량 완판

김종효 기자 2026. 5. 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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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더블유케어는 전기스쿠터 '비아지오 T2'를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생산 확대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비아지오 T2'는 더블유케어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비아지오가 처음 선보인 전기스쿠터다.

비아지오는 2022년 전기자전거를 처음 출시한 뒤 3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5만 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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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케어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더블유케어는 전기스쿠터 '비아지오 T2'를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생산 확대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비아지오 T2'는 더블유케어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비아지오가 처음 선보인 전기스쿠터다. 1000W 모터와 48V 24Ah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6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대 30% 경사 구간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전·후륜 듀얼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IPX4 등급 방수 설계와 NFC 카드 터치 방식의 스마트 시동 기능을 갖췄다. 1m 이상 이동 시 경보가 울리는 자동 도난 방지 기능도 포함됐다.

비아지오 측은 밝은 컬러와 둥근 형태의 클래식 스쿠터 디자인이 다양한 소비자 수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비아지오는 2022년 전기자전거를 처음 출시한 뒤 3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5만 대를 기록했다. '2025 한국소비자평가 1위' 스마트모빌리티(전기자전거)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 4월 전기스쿠터를 처음 출시하며 모빌리티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영주 더블유케어 대표는 전기자전거 브랜드로 쌓아온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전기스쿠터 시장에 진출해 초도물량 조기 소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서 비아지오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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