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정타

2026. 5. 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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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은 2022년 삼성화재배에서 4강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2023년에 싹 풀었다.

3연속 결승에 오른 GS칼텍스배에서 처음 우승했다.

중국에서 만든 춘란배 결승3번기에서 한때 중국 1위까지 올랐던 리쉬안하오를 2대0으로 꺾고 처음으로 세계대회에서 우승했다.

2024년 1월 LG배 결승3번기에서 신진서에게 0대2로 졌지만 예전과 다르게 최강자를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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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8강 ○ 신민준 9단 ● 변상일 9단 초점12(153~170)

변상일은 2022년 삼성화재배에서 4강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2023년에 싹 풀었다. 3연속 결승에 오른 GS칼텍스배에서 처음 우승했다. 중국에서 만든 춘란배 결승3번기에서 한때 중국 1위까지 올랐던 리쉬안하오를 2대0으로 꺾고 처음으로 세계대회에서 우승했다.

특히 LG배에서 빛났다. 2024년 1월 LG배 결승3번기에서 신진서에게 0대2로 졌지만 예전과 다르게 최강자를 괴롭혔다. 2025년에도 결승에 올랐고 커제에게 반칙승과 기권승을 하며 우승했다. 다만 커제와 중국 바둑은 결승전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승 잔치를 할 만한 분위기가 아니었다. 3위였던 한국 순위는 5월엔 8위까지 떨어졌다. 이 바둑은 240수가 놓이고 흑이 돌을 거두어 백이 이겼다. 오늘 흐름에서 형세가 백으로 기운 운동장이 됐다. 수싸움을 이끈 백이 아래 흑을 몰아붙여 70까지 패를 낸 것이 결정타였다. (64…)

흑65로 <참고 1도> 1에 이어도 백이 차근차근 수를 조이며 8로 한발 앞서 패를 딴다. 이 뒤 실전이 <참고 2도>. 백1 팻감을 받지 않고 흑2에 두어 패를 이겼으나 백이 3에 막아 흑집이던 곳을 백집으로 만들어 지지 않을 형세를 만들었다.

[김영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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