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4년 후에 더 잘나간다…"또 상승운, 영원한 국민MC 될 것" ('런닝맨')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앞으로 4년 뒤에 또 한 번 대세 상승세를 탄다는 역대급 족상 풀이를 받아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방송인으로서의 위엄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 멤버들이 신년 및 운세 맞이 족상 전문가를 만나 각자의 발바닥 모양에 숨겨진 운명선을 들여다보는 흥미진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의 발바닥을 유심히 살피던 족상가는 운명선을 길게 그리며 그가 걸어온 길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는 "초년에는 운세가 그리 좋지 못했을 것"이라며 "특히 20세 전후의 해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좋지 않았던 시기였을 것"이라고 짚어냈다.
이어 유재석의 상을 두고 "전형적인 일복이 타고난 상"이라고 설명하며 "돈은 끊임없이 많이 들어오지만, 그만큼 몸이 고되고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하는 중노동의 연속"이라고 덧붙였다.

옆에서 이를 경청하던 동료 지석진은 "정확하다. 유재석은 일이 너무 많아서 돈을 쓸 시간조차 없을 정도"라며 격하게 공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내심 국민 MC 자리를 탐내온 지석진은 전문가를 향해 "유재석이 과연 얼마나 더 갈 것 같으냐, 도대체 언제쯤 그 자리에서 내려오느냐"며 유쾌한 야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돌아온 전문가의 답변은 지석진의 기대를 비껴갔다. 족상가는 "유재석은 지금도 대단하지만 4년 뒤에 또다시 거대한 상승운이 들어온다"며 "그야말로 영원한 국민 MC로 남을 상"이라는 놀라운 미래를 예고해 감탄을 자아냈다.

현실에서도 유재석은 엄청난 재력과 인품을 겸비한 완벽한 1인자의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건물과 토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86억 원 상당의 펜트하우스 역시 현금으로 치르고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재력 못지않게 방송가 스태프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출연료를 양보하는 등 끝없는 미담으로 귀감이 되는 그가 예고된 상승운을 타고 보여줄 독주 체제에 대중의 기대가 더욱 모이고 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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