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 학부모 만나 ‘학교 안전’ 강조

김영정 기자 2026. 5. 18.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가 학부모들과 만나 교육예산과 학교 안전, 학교 신설 등 충남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이 자리에서 삭감 없는 안정적인 교육예산 확보와 통학로 안전 대책, 노후 학교시설 정비, 학교폭력 대응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충남교육의 답은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목소리 속에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충남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학로·학교폭력 대응 강화 약속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가 학교사랑학부모연합과 간담회를 갖고 학부모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김영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가 학교사랑학부모연합과 간담회를 갖고 학부모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김영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정 기자]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가 학부모들과 만나 교육예산과 학교 안전, 학교 신설 등 충남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18일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학교사랑학부모연합과 간담회를 갖고 학부모 요구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학부모회협의회 양은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학부모들은 이 자리에서 삭감 없는 안정적인 교육예산 확보와 통학로 안전 대책, 노후 학교시설 정비, 학교폭력 대응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체육중·체육고 및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도 함께 거론됐다.

지역별 현안으로는 음봉 고등학교 신설, 차암동 중학교 신설, 동남구 특수학교 신설 및 특수교육기관 확충 등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학생 수 증가와 교육 수요 변화에 맞춘 학교 신설과 교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은선 회장은 "교육정책은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예산과 안전, 학교폭력, 학교 신설 문제는 학부모들이 절실하게 느끼는 과제인 만큼 책임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무상급식·무상교복·고교무상교육 등 이른바 '3무 교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노후시설 정비와 통학로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1인 1예술·1체육 교육 지원과 학교폭력 대응체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불당동 과밀학급 해소와 음봉 고등학교, 차암동 중학교, 동남구 특수학교 신설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서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학교폭력 문제와 관련해서는 기존의 특별교육 중심 대책에서 벗어나 전문의와 심리상담사가 함께하는 의무적 심리치료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충남교육의 답은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목소리 속에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충남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정 기자 yeongjeong0896@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