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대학교 1학년 때 본 첫 오디션에 합격...인생 바뀌어"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재욱이 대학교 1학년 때 본 첫 오디션에 합격하며 인생이 바뀌었다고 돌아봤다.
18일 아레나옴므플러스 유튜브 채널에선 ‘잘 다녀와요, 내 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재욱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살면서 한 많은 선택 중에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는 “대학교 1학년 때 본 오디션”이라고 대답하며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했고 뭔가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운 좋게 첫 오디션에서 합격을 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작품의 마르꼬 역할이었는데 그 첫 작품으로 제 인생이 너무나 바뀌었다. 제 꿈에 거의 도달을 했고 앞으로 더 많은 꿈을 가지게 된 것도 그때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라고 돌아봤다.
“처음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에 대한 질문에 이재욱은 “간단하다. 배달비를 아끼지 않았을 때다. 정말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 배달비가 4천원이다? 이건 선 넘은 거다. ‘오늘은 플렉스 해도 돼’하고 주문했을 때 ‘나 좀 멋있는데?’(느낀다). 그리고 두쫀쿠를 네 개씩 시켜서 먹을 때, 버터 떡도 네 개씩 시켜서 나눠줄 때 ‘나 참 멋진 어른이구나’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서 좋은 점”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는 현장에 동생들이 없었는데 이제는 현장에 동생들이 생겼다. ‘재욱이 형 오셨어요?’ 하면 ”그래, 허허허‘ ’왔어? 좀 늦게 왔네? 넌 왜 이렇게 빨리 왔어?‘ (후배들에게)이런 장난을 치는데 확실하게 분위기를 풀어주는 방식 자체가 조금 더 유연해지고 편해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 방영을 앞둔 이재욱은 5월 18일 현역 입대한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로 6월 1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아레나옴므플러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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