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된 강동원 "영화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 감사해" ('와일드 씽')

안소윤 2026. 5. 18. 16: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하기 전부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강동원은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개봉 전부터 저희 영화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만찢 비주얼 트라이앵글의 리더 현우를 연기한 강동원은 신화와 H.O.T. 등 90년대, 2000년대 톱 아이돌 멤버들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그는 "저도 그 시절 선배들을 보면서 자란 세대이기 때문에, 스타일이나 그런 걸 오마주 하고 싶었다"며 "또 저도 연예인이니까, 이번 영화를 통해 예전에 꿈을 좇아서 에너지를 끌어모았던 시절을 꺼내보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가 개봉되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소감도 전했다. 강동원은 "개봉 전부터 반응이 좋아서 감사하다. 다만 영화 속 저희의 모습에 과몰입하셔서, 실제 모습을 보시고 실망하실까 봐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