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검증된 일꾼’ 지민 완도군의원 재선 행보... “돌봄·민생으로 지역 소멸 막겠다”
노화·소안·보길 수산 경쟁력·교통 인프라 강화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전남 완도군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
제9대 완도군의회 비례대표로 의정 활동을 시작해 실력을 검증받은 지민 의원(더불어민주당, 1-나)은 이번 선거에서 ‘현장 밀착형 복지’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지민 후보가 노점 상인과 눈높이를 맞추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지민 캠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inews24/20260518165218444aixo.jpg)
◆ "조례로 증명한 4년"... 사회적 약자 대변에 집중
지 의원은 “군의원은 조례로 말한다”는 신념 아래 지난 임기 동안 생활 밀착형 입법 활동에 매진했다.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경력단절 여성 경제활동 촉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의용소방대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며 의정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지 의원은 완도군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탁월한 조율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민 후보가 어린이와 무릎을 맞추고 앉아 환한 미소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지민 캠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inews24/20260518165219741zpgq.jpg)
◆ "지금은 지민"... 돌봄 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중점 공약
지 의원이 이번 선거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돌봄’과 ‘민생’이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돌봄 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 △완도형 조부모 돌봄 수당 지원 및 확대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청년 세대와 신혼부부가 완도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 소멸을 막는 열쇠”라며 청년·신혼부부 공동임대주택 조성과 부모 일자리를 잇는 2세대 지원 조례 제정 등을 약속했다. 마을 공동체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살맛 나는 완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권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 "말보다 실천"
지역구별 세부 전략도 구체적이다. 완도읍은 구도심 상권 실태 조사와 주거지 정비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하고, 노화·소안·보길 등 도서 지역은 △전복 등 수산업 경쟁력 강화 △여객선 야간 운항 및 안전 운항 강화 △도서 지역 육아 가정 교통·의료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지 의원은 “4년 동안 군민의 언덕이자 버팀목이 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었다”며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이 현실이 되는 완도를 만들기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완도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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