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강동원 “19살 설정? CG가 도와줘‥실제 어릴 때 표현 원했다”

배효주 2026. 5. 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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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강동원의 어린 시절을 '와일드 씽'을 통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강동원은 5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극 중 강동원은 독보적인 아우라와 만찢 비주얼을 자랑하는 ‘트라이앵글’ 리더 댄스머신 ‘현우’ 역을 맡아 팀의 중심을 이끈다.

'트라이앵글'로 활동 당시의 극 중 나이가 10대 후반에서부터 20대 초반까지로 설정된 가운데, 올해 만 45세인 강동원은 "기술이 많이 발전하지 않았나"라면서 "CG를 100% 믿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실제 어렸을 때를 표현하고 싶었다. 저도 연예인이니까, 꿈을 좇던 그 에너지를 살리고자 했다"고 말해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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