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규 민주당 포천시의원 후보 개소식…“재선이 필요합니다”

손지영 기자 2026. 5. 18. 16: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년·체육계 응원 속 기호 1-나 정면 돌파
“현장에 답 있다는 신념으로 다시 뛰겠다”
김현규 포천시의원 후보가 포천시 소흘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손지영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현규 포천시의원 후보가 지난 17일 포천시 소흘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포천시의원 나선거구 기호 1-나 후보로 재선 도전을 본격화했다.

이날 개소식장에는 ‘재선이 필요합니다’라는 문구의 메인 현수막이 걸렸다.

기호 1-나라는 쉽지 않은 위치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일할 기회를 달라는 김 후보의 메시지가 전면에 배치됐다.

개소식은 청년층과 지인, 가족들이 행사장을 채우며 밝고 활기 있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사회자가 개사한 노래로 분위기를 끌어올리자 참석자들은 박수와 연호로 김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소흘청년회와 지역 축구팀 애가FC 관계자 등 청년·체육계 인사들의 응원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김 후보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어온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김현규 포천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김 후보를 응원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소흘청년회와 애가FC 관계자들은 “김 후보는 소흘청년회와 체육회 등에서 늘 솔선수범하며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청년 일꾼”이라며 김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와 윤종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이철휘 전 지역위원장 등 정계 인사와 지역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김 후보는 “4년 전 포천시의회 역사상 최연소 의원으로 입성했을 때 우려도 있었지만 오직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는 마음으로 뛰어왔다”며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호 1-나라는 쉽지 않은 위치에서 다시 시민의 선택을 구하고 있지만, 말보다 실천으로 일해 온 후보가 누구인지 시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며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선거 과정마다 곁을 지켜준 가족과 친지, 지지자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하며 잠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떡케이크 커팅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김 후보의 재선 도전을 응원했다.

손지영 기자 son2025@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