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규 민주당 포천시의원 후보 개소식…“재선이 필요합니다”
“현장에 답 있다는 신념으로 다시 뛰겠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규 포천시의원 후보가 지난 17일 포천시 소흘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포천시의원 나선거구 기호 1-나 후보로 재선 도전을 본격화했다.
이날 개소식장에는 ‘재선이 필요합니다’라는 문구의 메인 현수막이 걸렸다.
기호 1-나라는 쉽지 않은 위치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일할 기회를 달라는 김 후보의 메시지가 전면에 배치됐다.
개소식은 청년층과 지인, 가족들이 행사장을 채우며 밝고 활기 있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사회자가 개사한 노래로 분위기를 끌어올리자 참석자들은 박수와 연호로 김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소흘청년회와 지역 축구팀 애가FC 관계자 등 청년·체육계 인사들의 응원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김 후보가 지역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어온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소흘청년회와 애가FC 관계자들은 “김 후보는 소흘청년회와 체육회 등에서 늘 솔선수범하며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청년 일꾼”이라며 김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와 윤종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이철휘 전 지역위원장 등 정계 인사와 지역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김 후보는 “4년 전 포천시의회 역사상 최연소 의원으로 입성했을 때 우려도 있었지만 오직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는 마음으로 뛰어왔다”며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호 1-나라는 쉽지 않은 위치에서 다시 시민의 선택을 구하고 있지만, 말보다 실천으로 일해 온 후보가 누구인지 시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며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선거 과정마다 곁을 지켜준 가족과 친지, 지지자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하며 잠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떡케이크 커팅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김 후보의 재선 도전을 응원했다.
손지영 기자 son202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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