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KB증권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사전교육 제도 시행에 맞춰 다음 달 30일까지 '사전교육 이수&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레버리지·인버스 ETP(상장지수상품)를 최초 거래하는 일반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KB증권은 고객들이 교육 이수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거래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전교육 이벤트는 21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P 거래 이력이 없는 국내 거주 개인 고객 중 비대면 및 은행연계 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은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KB증권 M-able(마블)' 등에서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는 국내주식 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프리미엄 전자제품 경품도 지급한다.
경품은 ▲갤럭시 북6 프로 노트북(1명) ▲갤럭시 S26 울트라 휴대폰(3명) ▲삼성 Bespoke AI 로봇청소기(6명) ▲삼성 Infinite AI 공기청정기(10명) ▲갤럭시 워치8 클래식(30명) 등 총 50명 규모다. KB증권은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주요 자산운용사와 협업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자산운용사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대상 상품 2종목을 각각 일별 3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일 종목별 5명씩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준다. 이벤트 기간 제공되는 경품 규모는 총 1040건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자 관심이 높은 신규 투자상품인 만큼 고객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보호와 투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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