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스테이지1] T1, PRX에 패배…마스터스 런던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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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 주간에서 마스터스 런던행 티켓을 놓친 가운데 페이퍼 렉스(PRX)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티스키홀 살라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 주간을 끝으로 마스터스 런던 진출팀도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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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티스키홀 살라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 주간을 끝으로 마스터스 런던 진출팀도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PRX와 만난 T1은 2대1로 패하며 최종 4위로 마스터스 런던 진출이 좌절됐다.
T1을 꺾은 PRX는 이후 경기에서도 승기를 이어가면서 스테이지 1 최종 우승팀에 등극했다.
PRX는 결승 진출전에서 글로벌 이스포츠(GE)를 상대했다.
이후 PRX는 결승전에서 FS에게 반격의 여지조차 허용하지 않은 채 3대0 완승으로 스테이지 1의 왕좌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호치민에서의 뜨거운 승부를 끝으로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이 막을 내렸다.
이번 스테이지 1에서는 그룹 스테이지에서의 승수와 최종 순위에 따라 챔피언십 포인트가 부여됐다.
하반기 개최되는 ‘챔피언스’ 진출권이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상위 2개 팀에게도 주어지는 만큼 스테이지 1에서의 모든 경기가 소중한 기회로 작용했다.
가장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팀은 PRX다.
PRX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4승을 기록하면서 챔피언십 포인트 4점을 획득했고 최종 우승까지 달성하면서 6점을 추가, 스테이지 1에서만 도합 10점의 챔피언십 포인트를 추가했다.
농심 레드포스(NS)가 12점으로 2위에 랭크된 T1은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10점으로 농심 레드포스의 뒤를 이었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의 상위권을 차지한 PRX와 FS, GE는 퍼시픽 대표 자격으로 ‘마스터스 런던’에 출전한다.
첫 마스터스인 마스터스 런던은 6월 6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의 코퍼 박스 아레나(Copper Box Arena)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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