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이요원, 대학 떨어진 딸에 "당연한 결과…설렁설렁했으니" 독설

안태현 기자 2026. 5. 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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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아니 근데 진짜!'에서 대학교에 떨어진 딸에게 날린 독설에 대해 언급한다.

특히 이요원이 대학교에 떨어진 딸에게 당연한 결과라며 "설렁설렁한 애가 붙으면 열심히 한 애들은 뭐가 되니?"라며 독설을 퍼부었던 일화를 언급하자, 강소라는 충격에 몸서리를 치며 딸의 입장을 적극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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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18일 방송
SBS '아니 근데 진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요원이 '아니 근데 진짜!'에서 대학교에 떨어진 딸에게 날린 독설에 대해 언급한다.

1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강소라와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T' 이요원과 'F' 강소라는 극과 극 MBTI 면모를 드러내며 뜨거운 논쟁을 펼쳤다.

특히 이요원이 대학교에 떨어진 딸에게 당연한 결과라며 "설렁설렁한 애가 붙으면 열심히 한 애들은 뭐가 되니?"라며 독설을 퍼부었던 일화를 언급하자, 강소라는 충격에 몸서리를 치며 딸의 입장을 적극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요원의 동안 외모를 언급하면서 두 사람 중 누가 언니냐는 질문이 나오자, 강소라는 "데뷔 때부터 노안이었다"라고 반응을 보였다고.

이요원은 23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뭣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하게 됐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내가 어렸다는 생각을 못 했다"라고 말하면서, 딸에게는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꾸준히 교육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행진'을 비롯해 드라마 '학교2' '꼭지' '대망'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마의' '부암동 복수자들' '그린마더스클럽',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고양이를 부탁해' '광식이 동생 광태' '화려한 휴가' '용의자X'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3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한 명을 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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