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8살 연하'와 이혼 4년 만에 재혼 암시했다…"새로운 사랑 하게 될지" ('신빨토크쇼')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2022년 진화와 이혼한 배우 함소원이 새 인연을 언급한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0회에서는 '대길'을 주제로 함소원, SF9 강찬희가 출연한다.
MC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며 "언제가 '대길'이라고 생각하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함소원은 "42살에 딱!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연애하고, 아기가 같이 생겼다. 결혼과 임신을 같이한 해가 있었는데 그때가 '대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함소원은 그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도 묻는다. 함소원은 "지금 전남편과 이혼한 지 3년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가끔가다 궁금한 게 '(전남편에게) 여자친구가 생길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까?' 하는 점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다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듯 "이혼한 분들이라면 이런 생각 할 수 있는 거잖아"라고 덧붙인다. 이에 무속인은 "(두 사람) 조상의 인연이 아직 안 끊어졌다. 영원히 안 끊어질 거다"라는 점사를 내놓는다.

함소원은 "이런 질문을 하면 욕먹으려나?"라며 눈치를 보더니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될지. 혼자 있을 수는 없잖아. 나에게 좋은 인연이 올까?"라고 묻는다. 함소원의 질문에 무속인들은 "남자 복이 00 00"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직 전남편에 대한 미련도 많고 그 책임감을 내려놓지는 못한다"라고 밝힌다. 그러자 함소원은 "그러니까...(전남편이) 스물넷에 나 하나 보고 한국에 왔는데...지금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걱정스러워 한다.
한편 함소원(49)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2017년 결혼해 2018년 딸을 낳았다. 이후 여러 차례 불화를 겪은 끝에 2022년 12월 이혼했으며, 해당 사실은 2024년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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