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완, 근대5종 2차 월드컵 남자부 우승… 2년 만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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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국가대표 서창완(전남도청)이 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서창완은 1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595점을 획득, 마테이 루케시(체코·1594점)를 1점 차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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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완은 1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595점을 획득, 마테이 루케시(체코·1594점)를 1점 차로 꺾고 우승했다. 서창완은 펜싱 3위(238점), 장애물 8위(314점), 수영 8위(314점)를 기록해 상위권 성적으로 레이저 런 경기에 나섰고, 안정적인 사격술과 폭발적인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근대5종 남자부 7위에 올랐던 서창완은 2024년 4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대회 이후 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 우승에 성공했다. 특히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인 이번 2차 월드컵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내 9~10월에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서창완은 UIPM 인터뷰에서 “메달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고, 스스로 ‘좋은 느낌을 갖고 가자’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금메달을 따게 돼 정말 놀랍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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