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사과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두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논란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이유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지난 16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세계관 설정과 역사 고증을 두고 시청자들의 비판을 줄이어 받으며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y/20260518155256787ojyl.jpg)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두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논란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이유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배우 아이유 사과문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y/20260518155256977ckjj.jpg)
이어 "우리 고유의 역사에 기반한 상상력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작품이었던 만큼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며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변우석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전했습니다.
![배우 변우석 사과문 [변우석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wsy/20260518155257171arfb.jpg)
그러면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며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6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세계관 설정과 역사 고증을 두고 시청자들의 비판을 줄이어 받으며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1세기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분기 말 가계빚 1,993조원…주택대출 8.1조 증가
- 에볼라 사망자 100명 넘어…美 '증오범죄' 총기난사
- 5·18단체 '스벅 탱크데이' 임원진 사과 방문 거부
- 경찰, 조진웅 소년범 전력 보도 기자들 '무혐의'
- 김민종, MC몽 불법도박 저격에 "사실무근"
- '아빠찬스 걸러낸다'…국세청, 부동산 탈세혐의 127명 세무조사
- "초특가라더니 정가 부풀려"…온라인 쇼핑몰 '꼼수 할인' 제동
- 냉장고 번쩍 들어 테이블 위로…단순해 보이지만, 곧 산업 현장서 통한다는 뜻
- 서울스프링페스티벌 706만 명 즐겨…방문객 17%는 외국인
- 때 이른 더위 끝, 내일 집중호우…최대 120㎜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