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사과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

2026. 5. 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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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두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논란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이유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지난 16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세계관 설정과 역사 고증을 두고 시청자들의 비판을 줄이어 받으며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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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두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논란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이유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배우 아이유 사과문 [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우리 고유의 역사에 기반한 상상력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작품이었던 만큼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며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변우석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전했습니다.

배우 변우석 사과문 [변우석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며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6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세계관 설정과 역사 고증을 두고 시청자들의 비판을 줄이어 받으며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1세기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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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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