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18일 상승 종목 30選…손보주 동반 급등

남영재 기자 2026. 5. 18. 15: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산업 상한가, 코스닥선 에스에이엠티 등 7종목 가격제한폭
EBN DB

국내 증시가 대외 불확실성과 유가 급등, 금리 부담에 크게 흔들린 가운데서도 일부 종목에는 강한 매수세가 집중됐다. 코스피에서는 미래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코스닥에서는 에스에이엠티를 비롯해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목별 쏠림 장세가 두드러졌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승률 1위는 미래산업으로 29.88% 오른 2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도호가가 비어 있는 가운데 상한가에 올라 장을 끝냈다. 뒤이어 테이팩스가 23.87% 상승한 21900원, 현대해상이 14.99% 오른 38350원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가온전선은 12.26% 오른 38만원, LS는 11.75% 상승한 52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밖에 진도 10.96%, 코리안리 9.82%, 진원생명과학 9.48%, OCI홀딩스 9.28%, 대덕 9.22%, SJG세종 9.07%, 한화손해보험 9.04%, 세기상사 8.70%, 에이플러스에셋 8.36%, 아센디오 8.25% 순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상위 종목군을 보면 보험주와 전선주, 일부 개별 재료주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현대해상과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에이플러스에셋 등 금융·보험 관련 종목이 대거 이름을 올린 점도 눈에 띈다.

◆코스닥은 상한가 7개...반도체·투자·우주항공 강세

코스닥에서는 에스에이엠티가 30.00% 오른 18590원으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비투엔은 29.99% 오른 1140원, 주성엔지니어링은 29.96% 오른 18만2200원으로 나란히 가격제한폭에 근접하거나 상한가를 채웠다. 메이슨캐피탈과 베셀은 각각 29.94% 상승했고, 아이로보틱스는 29.87%,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29.81% 올라 코스닥에서만 모두 7개 종목이 상한가에 진입했다.

상한가 밖에서도 급등 종목이 쏟아졌다. 에이치브이엠은 27.99% 오른 12만5300원, 레이저쎌은 23.40% 상승한 14080원, 티에스이는 22.87% 오른 22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센서뷰 22.83%, 미래에셋벤처투자 22.77%, 셀레믹스 22.62%, 삼목에스폼 21.84%, 아주IB투자 18.87%도 강한 탄력을 보였다. 특히 주성엔지니어링, 티에스이, 레이저쎌 등 반도체 장비 관련주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같은 우주항공 종목,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아주IB투자 등 투자주가 동반 급등했다.

◆지수 급락 속 종목 장세 심화

이날 국내 증시는 장 초반부터 급락 압력을 받았다. 코스피200 선물 급락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컸고, 외국인 매도 우위가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다. 미국과 이란 갈등 고조, 국제유가 상승, 미국 장기물 금리 급등, 뉴욕 증시 약세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지수와 별개로 낙폭이 과도했던 일부 종목군과 개별 모멘텀이 부각된 종목에는 자금이 빠르게 유입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도 주성엔지니어링이 강세를 보였고, 코스피에서는 보험주와 전선주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급락장에서는 통상 현금흐름과 실적 방어력이 부각되는 업종, 또는 단기 수급이 집중되는 중소형주 중심으로 탄력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재확인된 셈이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코스닥의 메이슨캐피탈, 아이로보틱스, 아주IB투자, 센서뷰 등이 활발한 손바뀜을 보였고, 코스피에서는 진원생명과학과 현대해상, 코리안리의 거래가 두드러졌다. 시장 전반이 흔들리는 구간에서도 가격제한폭 종목과 상승률 상위 종목이 다수 쏟아지면서 투자자 관심은 지수보다 개별 종목으로 더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E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