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농협, 양파 가격 안정화 위한 수출 확대 협약

박정헌 2026. 5. 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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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18일 함양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NH농협무역, 함양농협과 '함양 양파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세 기관은 수출 마케팅 및 유통망 공동 구축, 양파의 수출 물량 확대,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군의 양파 수출 목표량은 11억3천만원 상당인 약 2천t 규모다.

군은 양파 수확이 본격화하는 오는 6월부터 대만 등을 중심으로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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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수출 확대 업무협약 [경남 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8일 함양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NH농협무역, 함양농협과 '함양 양파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세 기관은 수출 마케팅 및 유통망 공동 구축, 양파의 수출 물량 확대,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함양지역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겨울철과 봄철 기상 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군은 내수 중심의 기존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해외시장으로 물량을 분산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군의 양파 수출 목표량은 11억3천만원 상당인 약 2천t 규모다.

군은 양파 수확이 본격화하는 오는 6월부터 대만 등을 중심으로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외 마케팅과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고 함양 농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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