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중2 아들'과 여름 휴가 포착…"처음 별똥별 본 날" [MHN:피드]

(MHN 최영은 기자) 배우 박환희가 아들과 중학생 아들과 휴가를 즐겼다.
지난 17일 박환희는 개인 계정에 물놀이 중인 사진과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아들과 함께 물 속에서 수박을 먹고 있다. 수박을 베어 먹는 아들을 바라보는 박환희의 눈길에서 애정이 묻어난다. 특히 중학생 아들이 있다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박환희는 아들과 함께 모닥불 앞에서 마시멜로를 들고 서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물안경을 쓴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손이 쭈글쭈글해지도록 수영하다가 먹은 올해의 첫 수박이다. 쏟아질 것처럼 많았던 밤하늘의 별, 우리 모자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별똥별 본 날이다"라며 덧붙였다.
다정한 모자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 올해 여름 뜨겁게 행복하길 바란다", "누나라 해도 어색하지 않다", "일본 영화 주인공 같다", "엄마 아니고 여자친구인 줄 알았다", "언니, 아들이랑 있을 때 가장 행복해 보인다" 등 흐뭇함을 내비쳤다.
1990년생인 박환희는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응급실 간호사인 최민지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박환희는 MBC '왕은 사랑한다', tvN '지리산', tvN '미지의 서울', ENA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 다수 작품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 2012년 아들을 얻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현재 아들은 빌스택스가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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