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강원도 및 속초시민 크루즈 체험단 300명 5박6일 여정 성황리

심예섭 2026. 5. 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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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민과 속초시민 총 300명이 참여한 ‘2026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 기항지 관광과 선내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도민과 속초시민 총 300명이 참여한 ‘2026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이 5박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8일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이번 크루즈는 지난 12일 속초항에서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쳐 17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참가자들은 선내 프로그램을 통해 크루즈 관광을 직접 체험했다. 선내에서는 속초항 크루즈 사업 소개를 비롯해 크루즈 상식 퀴즈, 여행 계획 공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또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에서는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체험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공연과 토크 콘서트 등 선내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선내 시설 이용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다만 크루즈 상품 구성과 관련한 다양한 개선 의견도 제시돼 향후 보완 과제로 남았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도민과 시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체험단을 통해 크루즈 관광의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항지 콘텐츠 보완과 홍보를 강화해 속초항이 환동해권 크루즈 관광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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