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대응력 강화

천정인 2026. 5. 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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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은 폐쇄회로(CC)TV 통합 관제센터를 신축해 시스템 이전 등 준비를 마치고 내달 정식 개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축 건물에는 재난 안전상황실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함께 구축되면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강화군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재난 전담 당직자를 지정해 상황 전파 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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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재난안전상황실도 확대 운영
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 [인천시 강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화=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폐쇄회로(CC)TV 통합 관제센터를 신축해 시스템 이전 등 준비를 마치고 내달 정식 개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축 건물에는 재난 안전상황실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함께 구축되면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재난 안전상황실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토대로 집중호우나 대설, 산불, 화재 등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상황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재난 전담 당직자를 지정해 상황 전파 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CCTV 관제와 재난 정보를 연계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 만큼 기존보다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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