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3연속 무실점·배지환 6연속 안타' 트리플A 한국인 듀오, 콜업 신호 깜빡인다

장성훈 2026. 5. 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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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3경기 연속 무실점, 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배지환(시러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은 PNC 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턴 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 원정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삼진으로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3-5로 뒤진 8회초 선두 좌전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고, 시러큐스는 3-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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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고우석은 3경기 연속 무실점, 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메이저 콜업을 노리는 두 한국인이 같은 날 트리플A에서 나란히 행진을 이어갔다.

고우석(털리도 머드헨즈)은 18일(한국시간) 베르너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오마하 스톰체이서스(KC 로열스 산하) 원정에 7회말 네 번째 투수로 올라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3-6으로 뒤진 7회말 삼자 범퇴, 8회말은 선두 우익수 뜬공 뒤 두 타자 연속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

트리플A 승격 후 8일 멤피스전부터 시작된 무실점 행진이 3경기로 늘었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 13경기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64. 다만 털리도는 3-6으로 졌다.

배지환 / 사진=연합뉴스

배지환(시러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은 PNC 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턴 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 원정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삼진으로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올 시즌 11번째 멀티히트, 타율은 0.296(37안타·125타수)으로 올랐다.

1회초 무사 3루 볼넷, 3회초 1사 삼진 뒤 6회초 선두 중전 안타·2루 도루로 살아 요니 에르난데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3-5로 뒤진 8회초 선두 좌전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고, 시러큐스는 3-5로 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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