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정준영 2026. 5. 18.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구로구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금 대출 원금잔액의 1.5% 범위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수혜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를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금 대출 원금잔액의 1.5% 범위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부부합산 연소득 1억3천만원 이하 가구로, 전용면적 85㎡ 이하의 구로구 소재 주택·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하면서 유효한 전세자금 대출 원리금을 상환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수혜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날부터 6월 17일까지 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로구청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