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힘 충남지사 후보 "지방권력까지 가져가면 독재로 전락"

2026. 5. 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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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는 오늘(18일) "이재명 정부가 행정부와 입법부까지 장악한 상황에서 지방권력까지 가져가면 우리 사회는 독재사회로 전락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역대 정부와 비교할 때 너무 많은 것을 갖고 있다.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권력"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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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하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 [촬영 이은파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는 오늘(18일) "이재명 정부가 행정부와 입법부까지 장악한 상황에서 지방권력까지 가져가면 우리 사회는 독재사회로 전락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역대 정부와 비교할 때 너무 많은 것을 갖고 있다.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권력"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국민의힘)가 비록 부족한 점이 있지만, (권력을) 한쪽으로 몰아주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제가 일을 잘한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이번에 충청권서 저를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정의 연속성 차원에서 4년이 아닌 2년 만이라도 더 일하고 싶다. 지난 4년간 해온 일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대 상대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에 대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새로운 일꾼으로 쓰는 것은 손해 아니냐"며 "특히 박수현 후보는 충남에 대한 이해와 고민 없이 나온 것 같다. 제시한 공약도 구체적이지 않고 실천 의지도 약한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자간담회 하는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 [촬영 이은파 기자]

김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 활동 방향에 대해 "선거가 다가오면서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 추이를 보면서 전술과 전략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흠 #국민의힘충남지사후보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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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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