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최종 후보 36명 발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 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은 총 11개이며, 우리나라는 이 중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제5인격, 그란 투리스모7, 이풋볼,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9개 메달 종목에 출전한다. 이에 따라 e스포츠 국가대표 파견후보자 선수는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e스포츠 국가대표 파견후보자는 e스포츠 종목별 경기력향상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와 지도자 추천을 거쳐 결정됐으며, 후보자 명단은 경기력향상위원회 상임위원회의 승인을 마쳤다.


포켓몬 유나이트 종목 팀 단위 선발전에는 총 2개 팀이 참가했으며, T1 김재영, 박성순, 이지환, 진수빈, 조민혁이 1위에 올라 파견후보자로 선발됐다.


LoL 종목 파견후보자는 '제우스' 최우제 '케니언' 김건부 '제카' 김건우,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이상 6인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파견후보자는, 박상철, 김준하, 전현빈, 송수안, 정유찬이다.


이풋볼 시리즈 선발전은 지난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됐다. 이풋볼 모바일 부문에 7명, 이풋볼 PC 부문에 17명이 참가했다. 이 중 이풋볼 모바일 입상자 김도겸과 이풋볼 PC 우승자 송영우가 파견후보자로 선발됐다.
뿌요뿌요 챔피언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지난 케스파컵 익스펜션 이벤트 1·2회차 우승자인 강동신이 1위를 차지해 파견후보자로 선발됐다.
이로써 최종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후보 36인이 잠정 확정됐다. 파견후보자 명단에 대해서는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규정에 따라, 오는 5월 28일까지 한국e스포츠협회에 등록된 선수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선수의 보호자, 지도자, 소속팀의 장’을 대상으로 공식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후 한국e스포츠협회장의 최종 승인을 거쳐 대한체육회에 제출되며, 6월 중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국가대표 최종엔트리로 확정된다.
아울러 제5인격과 아너 오브 킹즈 국가대표는 6월 중 아시안게임 지역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