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엔비디아, ‘AI 팩토리’의 미래상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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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인프라 행사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6'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린다.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공급의 최전선에 있는 마이클 델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첫날 기조연설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를 통해 AI 인프라의 다음 단계를 공동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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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델 회장, 젠슨 황과 차세대 ‘AI 인프라’ 제시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인프라 행사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6’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베네시안 호텔 일대는 이미 행사 배너로 뒤덮였다. 전 세계에서 모인 델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등록 데스크에 줄을 서서 행사 참가를 준비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폭증하는 시점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델이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IT 업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올해 행사의 화두는 ‘인공지능(AI) 팩토리’다. 델과 엔비디아가 협력해 출범시킨 ‘델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는 현재 전 세계 고객을 끌어모으며 AI 인프라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공급의 최전선에 있는 마이클 델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첫날 기조연설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를 통해 AI 인프라의 다음 단계를 공동으로 제시한다.
이번 기조연설에는 한국 기업도 무대에 오른다. 송용호 삼성전자 AI센터장이 일라이 릴리, 하니웰 등 글로벌 산업별 AI 도입 리더들과 함께 등장한다.
이튿날인 19일에는 제프 클라크 델 부회장과 아서 루이스 사장이 ‘리더십을 구축하라’를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한다. 이 자리에는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가 함께 등장해 양사의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
분야별 심층 세션도 준비됐다. 존 시몬 델 최고보안책임자가 ‘AI 대 AI’를 주제로 보안 전략을 제시하고, ‘자율 에이전트’를 주제로 한 세션도 마련됐다. 샘 그로콧 델 수석부사장은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스마트 업무 환경 전략을 발표한다.
게이밍과 모터스포츠 분야의 협력 사례도 발표된다. ‘빌트 포 게이머’ 세션에서는 e스포츠 게이머의 피드백을 차세대 PC 설계에 반영해 온 과정을 공개하고, ‘이노베이션 인 모션’에서는 F1 맥라렌 레이싱의 차량 성능 최적화 사례를 소개한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남석 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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