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하정우 41.7% 한동훈 32.2% 박민식 21.1% [여론조사꽃]
박정미 2026. 5. 18. 14:32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다자대결일 경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인 '여론조사 꽂'이 지난 14~15일 이틀간 부산 북구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에게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다자대결에선 하 후보가 41.7%, 한 후보는 32.2%의 지지를 받았다. 하 후보와 한 후보 간 격차는 9.5%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난다. 또, 박 후보의 지지율은 21.1%였다.
한 후보와 박 후보가 단일화를 한다는 가정하에 하 후보와 한 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칠 경우 하 후보 42.9%, 한 후보 38.1%로 오차범위(±4.4%P) 내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 후보와 박 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칠 시에는 하 후보 44.6%, 박 후보 26.3%를 기록해 오차범위 밖이었다.
해당 여론조사는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4.4%포인트이며 응답률 9.2%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