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의, 재직자 AI 교육 운영…"기업 경쟁력 높인다"

세종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재직자 AI 교육 사업(이하 WORK.AI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WORK.AI 교육'은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현장 노하우를 갖춘 전문강사가 직접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초 입문 과정부터 직무 특화 과정, 기업 맞춤형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돼 재직자들의 즉각적인 업무 활용을 돕는다.
세종상의는 재직자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WORK.AI 교육'을 오는 28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예정된 주요 교육은 △다양한 AI 활용 입문 △생성형 AI 실무(재무회계·인사) △AI 실무 완성 및 프롬프트 설계 △AI 활용 SNS 홍보 실무 △AI로 완성하는 기획보고서 등이 있다.
참여 혜택도 크다. 제조업 기준 상시 근로자 500인 이하의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경우, 소속 재직자에게는 교육비의 95%를 사후 환급함으로써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기업 맞춤형 AI 교육'을 별도로 운영해, 단일 기업에서 15인 이상이 교육을 수강할 경우 기업 실무 현장을 방문해 필요한 맞춤형 커리큘럼도 지원한다.
교육 신청은 WORK AI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 선택 시 '세종'을 검색해 수강을 희망하는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상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상의 관계자는 "AI 기술은 이제 모든 산업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최신 AI 트렌드를 습득하고 실무에 도입함으로써 혁신적인 성장에 도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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