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저축하면 24만원 얹어준다...중장년 재형저축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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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납입금액의 2배 이상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중장년 재형저축 가입자 모집이 이뤄집니다.
제주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1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2차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노동자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 원씩 추가로 적립해주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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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기 시 2,040만 원 수령...이자 별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납입금액의 2배 이상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중장년 재형저축 가입자 모집이 이뤄집니다.
제주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1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2차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노동자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 원씩 추가로 적립해주는 구조입니다.
5년 만기 시 노동자 본인 납입금(600만원)의 3배가 넘는 2,040만 원(이자 별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 이자율은 2026년 2분기 기준 연 3.05%(연복리, 변동금리, 매분기 변동)로 내일채움공제 누리집(홈페이지)에 공시됩니다.
모집 대상은 제주도 내 중소기업에 다니는 40~64세 노동자입니다. 올해는 특히 보건업 종사자까지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동자는 소속 직장(중소기업)과 논의해, 해당 기업이 모집 기간 중 신청하면 됩니다.
이후 제주도와 중진공의 자격 확인과 선정 절차를 거쳐 재형저축 계약을 맺게 됩니다.
접수 관련 문의는 제주도청 노동일자리과(064-710-3797) 또는 중진공 제주본부(064-754-5159, 5164)로 하면 됩니다.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물가 상승으로 중장년 노동자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매달 10만 원 저축으로 5년 뒤 2,000만 원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 근속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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