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문화재단 봄 축제 '2026 장미꽃 필 무렵’ 방문객 2만명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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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문화재단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대구 이곡장미공원에서 개최한 봄 축제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이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축제는 '장미왕국의 하루'를 주제로 공원 전역을 하나의 테마 공간으로 연출해 공연·체험·포토존·야간경관을 결합한 몰입형 축제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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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문화재단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대구 이곡장미공원에서 개최한 봄 축제 '2026 장미꽃 필(Feel) 무렵'이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축제는 '장미왕국의 하루'를 주제로 공원 전역을 하나의 테마 공간으로 연출해 공연·체험·포토존·야간경관을 결합한 몰입형 축제로 치러졌다. 축제장에는 사흘간 약 2만여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박병구 달서문화재단 대표는 "전국 주요 장미축제 중 이른 시기에 열렸음에도 장미 개화율이 높았고,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은 물론 타지역 관람객의 발길도 이어지며 대구 대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장미와 문화예술,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달서구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섭 기자 tsso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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