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리드 무너진 후반' 조규성·이한범 미트윌란, 브뢴뷔에 2-3 역전패...리그 2위로 마감

이신재 2026. 5. 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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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범, 조규성을 포함한 미트윌란의 시즌 최종전 선발 명단 / 사진=연합뉴스
조규성·이한범 '국가대표 듀오'가 선발 출전한 미트윌란이 덴마크 수페르리가 최종전에서 역전패당했다.

미트윌란은 18일(한국시간)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32R 브뢴뷔전에서 전반 안드레아센·고고르사 연속골로 2-0 앞서다 후반 내리 세 골을 내줘 2-3으로 무너졌다.

미트윌란은 승점 60(16승 12무 4패)으로 우승팀 오르후스 GF(67)에 이어 리그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조규성(79분)과 이한범(풀타임)은 모두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조규성 시즌 26경기 3골 1도움, 이한범 29경기 1도움이며, 이한범은 15일 DBU컵 결승 코펜하겐전 헤더 결승골로 미트윌란에 통산 3번째 컵 우승(1-0)을 안긴 바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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