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 한창인데…'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종영 소감 밝혔다
[텐아시아=박주원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11회 방영분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작품의 주연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드라마 메이킹 영상을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MBC drama'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2회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마지막 촬영을 마친 배우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겼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아이유는 "아직은 전혀 실감이 안 나서 그냥 하루 촬영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종방연에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인사를 드려야 비로소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변우석도 촬영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그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당장 내일이라도 다시 일어나 촬영장으로 가야 할 것만 같다"고 말했다. 이어 "긴 시간 동안 '이안대군'이라는 캐릭터를 알아가는 과정이 소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요트 키스신'을 언급한 아이유는 "당시 모든 스태프가 요트에 탔다. 멀미를 하는 분들도 계시는 등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신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변우석은 "탄일연에서 이안대군과 성희주가 처음 만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도 전했다. 아이유는 "저희가 열심히 만든 이 드라마가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변우석은 "여러분들이 드라마를 보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거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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