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1분기 영업익 60억원⋯전년비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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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777억원과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 위축과 미국 관세 부담, 인공지능(AI)·로보틱스 중심 미래사업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72.3% 줄었다.
대동은 올해 2분기부터 북미 성수기 공략과 함께 AI트랙터 판매 확대·원가 혁신 활동을 통해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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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대동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777억원과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 위축과 미국 관세 부담, 인공지능(AI)·로보틱스 중심 미래사업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72.3% 줄었다.
![대동 CI. [사진=대동]](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inews24/20260518123218951bzgf.jpg)
대동은 "올해 1분기 글로벌 농기계 시장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요 감소세를 보였다"며 "특히 북미 시장은 농가 구매 심리 위축과 금융 구매 승인율 감소로 판매 회복이 지연됐으며 유럽 시장 역시 경기 침체 영향으로 시장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대동은 올해 2분기부터 북미 성수기 공략과 함께 AI트랙터 판매 확대·원가 혁신 활동을 통해 실적 개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I트랙터 최대 300대 판매를 목표로 정밀농업 및 운반로봇 기반 패키지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동은 올해 연결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한 매출 1조6500억원과 함께 북미와 유럽의 딜러망을 각각 최소 600개씩 보유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AI 트랙터와 정밀농업, 스마트파밍 중심의 미래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채널 확대를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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