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기안84, '15살 연하' 강미나에 재력 어필→180cm 키 플러팅…"색시 말 싫지 않아" [RE:뷰]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강미나를 향한 직진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채널 '인생84'에는 '드디어 돌아온 강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오랜만에 만난 강미나를 반갑게 맞으며 근황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강미나를 보자마자 "살이 또 빠졌다. 점점 말라간다"고 말했고, 강미나는 "1년 전보다 10kg 정도 빠진 것 같다"며 "따로 운동은 안 하고, 식사량을 줄이면서 살을 뺐다"고 설명했다.

대화 도중 기안84는 과거 함께 방문했던 여주 고모 댁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우리 고모랑 고모부가 너무 좋아하더라. 저 색시가 앞으로 명절에 올 색시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말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더라. 난 싫진 않더라"고 덧붙였다. 강미나가 "거기서 끝난 건가"라고 묻자, 기안84는 웃으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기안84는 자신의 외모와 피지컬에 관한 질문까지 직접 던졌다. 그는 "저 정도면 피지컬 어떻냐"고 물었고, 강미나는 "키가 크신 분이 좋긴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기안84는 "나 한 180cm 되는데"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강미나가 "오빠 생각보다 (크다)"라고 반응하자 기안84는 "머리가 커서 그렇지 키 크다"며 "깔창도 안 깔았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괜찮냐. 180cm보다 조금 더?"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강미나가 "조금?"이라고 짧게 답하자, 아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함께 1984년생 기안84와 1999년생 강미나의 15살 나이 차도 주목받았다.
기안84는 최근 여러 콘텐츠에서 연애와 이상형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꺼내고 있다. 앞서 '솔로지옥5' 출신 김고은과 만난 그는 "서울에 부동산도 좀 있고 주식도 좀 가지고 있다"며 재력을 언급하거나 "테토남 좋아하냐", "근육 좋아하냐" 등의 질문으로 관심을 끌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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