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를 누가 그렇게 부르나"..큰그림 엄지영, 결국 사과 "생각 짧았습니다"[전문]

윤상근 기자 2026. 5. 18. 11: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KBSN SPORTS '2026 KBO리그 키움:NC 경기 장면
/사진=큰그림 SNS

프로야구 경기 애국가 가창 이후 과도한 기교로 논란을 빚은 밴드 큰그림 보컬 엄지영이 고개를 숙였다.

엄지영은 17일 큰그림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엄지영은 "애국가를 준비하며 생각, 기량이 많이 짧았다"라며 "저에겐 정말 크고 설레는 무대였는데 NC 측 여러분께도 누가 된 것 같아 정중히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판의 댓글, 위로의 DM 모두 감사하다.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해서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라며 "무엇보다 애국가로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엄지영은 지난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대 NC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불렀다. 하지만 엄지영은 다소 과한 기교와 애드리브 창법으로 논란을 빚었다.

◆ 엄지영 글 전문
/사진=큰그림 SNS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