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5월 18일, 소폭 반등 순금 매입가 79만원대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가 한국금거래소 기준 상승 흐름을 보였다.
5월 18일 발표된 시세에 따르면 순금 한 돈을 구매할 때 가격은 96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시세보다 4000원 상승한 수준이다. 금값시세 가운데 내가 팔 때 기준 순금 가격은 79만9000원으로 3000원 올랐다.
이날 금값시세는 실물 금 거래 전반에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18K 금시세는 내가 팔 때 기준 58만7300원으로 2200원 상승했고, 14K 금시세는 45만5500원으로 1700원 올랐다. 금값시세가 상승하면서 귀금속 시장에서도 실물 거래 문의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백금 가격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백금을 구매할 때 가격은 41만5000원으로 1000원 상승했고, 판매 가격은 33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은 시세는 소폭 하락했다. 은을 살 때 가격은 1만5640원으로 100원 내렸고, 내가 팔 때 가격은 1만2700원으로 90원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국제 금값 변동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국내 금값시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금리 정책 전망과 달러 가치 움직임에 따라 국제 시세가 흔들리면서 국내 금값시세 역시 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금값시세가 단기 반등 흐름을 나타내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 변수에 따라 변동 폭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환율 변화와 국제 원자재 시장 흐름이 향후 금값시세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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