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대형마트 '여기'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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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국민 70%에게 지급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그간 여러 차례 비슷한 지원금에서 그랬듯 사람마다 신청 시기가 다르고 받은 이후 사용처에도 제한이 있는데 이번엔 어떤 방식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우형준 기자, 이미 신청이 시작됐죠?
[기자]
월요일인 오늘(18일)은 출생 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고 2와 7은 화요일, 3과 8은 수요일, 4와 9는 목요일, 5와 0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됩니다.
주말에는 출생연도 제한 없이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금은 수도권은 1인당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이고,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청은 사용 중인 신용·체크카드에 충전하는 방식 외에도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지류형 상품권 형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다음 날 바로 지급 또는 충전됩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앵커]
사용처도 궁금한데,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까?
[기자]
원칙적으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대형마트 매장에서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됩니다.
다만 예외도 있습니다.
대형마트 안에 입점한 안경원이나 미용실, 세탁소, 식당, 세차장 등 개별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점포 내 임대매장 2800여 곳 가운데 약 990곳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고요.
롯데마트도 전체 임대매장 3000여 곳 중 약 900곳을 사용처로 안내했습니다.
또 편의점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특히 주유소는 연 매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BS Biz 우형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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