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주식에 1억 넣어 11억 초대박, 더 샀다가 쪽박…7년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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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주식 투자로 대박을 터뜨릴 뻔한 사연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안의 집에 김보성, 김준호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 역시 대박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김보성은 김준호를 향해 "한 방 될 거 같다. 대박 나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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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개그맨 김준호가 주식 투자로 대박을 터뜨릴 뻔한 사연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안의 집에 김보성, 김준호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은 주식 투자를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밝히며 "예전에는 지인 이야기를 듣고 샀다. 그때는 손해를 많이 봤다. 이번에는 공부를 하루에 5~6시간씩 했다"며 "월 8000만 원 정도 벌고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 역시 대박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저는 원펀맨(one-punch-man 원펀치로 끝내는 히어로 의미) 주식을 한다. '역전 한 번 해봐야지' 마인드다. 좋은 게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예전에 누가 제약회사를 권했다. 코로나가 터지니 잘 될 것 아니냐. 그때 산 게 초대박이 났다. 1억 원을 투자해서 정확하게 11억 3000만 원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거기에 더 넣었는데 한 달 만에 싹 사라졌다"며 "10배 뛰었던 게 (원금이던) 내 돈도 잃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회사의 주가는 한때 20만 원까지 갔으나 현재는 1만 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준호는 "내가 그걸 잊을 수가 없다. 2019년에 산 거를 7년 동안 갖고 있다. 지금 60~70% 마이너스다. 못 뺀다. 어떻게 빼느냐"라고 하소연했다.
김보성은 김준호를 향해 "한 방 될 거 같다. 대박 나라"며 위로했다. 이에 김준호 역시 "형도 의리 지키다가 보상받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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