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대선배' 유해진의 식사 제안 거절한 이유…"빈말 못해 솔직하게 말한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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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 중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대선배 유해진의 식사 제안을 거절했던 아찔한 일화의 전말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유해진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다니 박지훈 진짜 솔직하다', '빈말 못 해서 솔직하게 쉬겠다고 한 게 오히려 귀엽다', '안 먹으면 쫙 빠진다니 부러우면서도 안쓰럽다', '왕사남 지훈 세자 연기 너무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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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왕과 사는 남자'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 중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대선배 유해진의 식사 제안을 거절했던 아찔한 일화의 전말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내 마음속에 즈언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지훈이 43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영리하고도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진행자 이영지는 평소 예의 바르기로 소문난 박지훈의 뜻밖의 일화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무조건 형이거나 선배면 깍듯이 대하는 게 버릇이 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대선배인 유해진 선배님이 밥 먹자고 제안했을 때는 '저 쉬겠습니다'라며 도망치듯 단칼에 거절하셨다더라"며 유교 사상 도리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지훈은 당황하면서도 진중하게 당시의 속사정을 털어놨다. 박지훈은 "제가 빈말을 잘 못 하는 성격"이라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기보다는, 당시 상황에서 그래도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야 하지 않나 싶었다"고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밝혔다. 대선배 앞에서도 가식 없이 진심으로 소통하고자 했던 박지훈만의 독특하고 올곧은 성격이 드러난 대목이다.

또한 이날 박지훈은 작품 활동을 위한 혹독한 체중 관리 고충도 함께 언급했다. 고무줄 몸무게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그는 "안 먹으면 쫙 빠지고, 먹으면 먹는 대로 바로 찌는 체질"이라며 "현재도 작품과 캐릭터를 위해 열심히 감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왕사남' 신드롬을 이어가기 위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유해진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다니 박지훈 진짜 솔직하다', '빈말 못 해서 솔직하게 쉬겠다고 한 게 오히려 귀엽다', '안 먹으면 쫙 빠진다니 부러우면서도 안쓰럽다', '왕사남 지훈 세자 연기 너무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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