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업 우려에도 구조적 성장세… 올해 영업이익 323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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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파업에 대한 우려로 경쟁사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대규모 주주 환원 등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대해 손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 주가는 노조 파업 우려로 인해 경쟁사 대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다만 장기화될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그 결과로나타날 대규모 주주환원, 메모리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한 파운드리 고객사 확대 등이 삼성전자의 장기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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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분석의 핵심 근거는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강세에 따른 D램과 낸드플래시,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제품군의 수익성 동반 상승이다. 손 연구원은 "메모리 3개 제품군의 영업이익률이 공통적으로 70~80% 수준으로 수렴해 나갈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정치로 올해 323조 원(전년 동기 대비 638% 증가), 내년 504조 원(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을 제시했다.
특히 손 연구원은 "낸드 공급 부족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D램 수준의 수익성에 근접하기 위한 내년 1분기 추가 가격 인상이 진행될 것"이라며 "낸드 영업이익률이 2026년 65.1%에서 2027년 69.6%로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극심한 반도체 공급 부족이 D램(올해 75.7%→내년 78.6%)과 HBM(55.%→76.1%) 뿐 아니라 낸드 마진까지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5월 21일 총파업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며 주식 시장 뿐 아니라 반도체 산업 전반에 끼칠 파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손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 주가는 노조 파업 우려로 인해 경쟁사 대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다만 장기화될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그 결과로나타날 대규모 주주환원, 메모리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한 파운드리 고객사 확대 등이 삼성전자의 장기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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