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가장 낮았다" 자영업자들 케이뱅크로 몰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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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올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18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최근 3조원을 넘어섰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연 3.44%로 은행권 최저 수준이다.
개인사업자 여신 가운데 보증·담보대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26%에서 올해 1분기 43%로 확대됐으며, 연체율은 같은 기간 1.38%에서 0.55%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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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올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보증서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이 빠르게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18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최근 3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2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1조원이 추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보증서대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보증서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3천300억원에서 현재 5천800억원으로 올해 들어서만 76% 급증했다.
케이뱅크는 광역자치단체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포항·구미 등 기초자치단체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개인사업자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은행 최초의 100% 비대면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당 상품 잔액은 지난해 말 5천600억원에서 현재 7천800억원으로 약 40% 증가했다.
금리 경쟁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연 3.44%로 은행권 최저 수준이다.
대출 구조 안정성도 개선됐다. 개인사업자 여신 가운데 보증·담보대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26%에서 올해 1분기 43%로 확대됐으며, 연체율은 같은 기간 1.38%에서 0.55%로 낮아졌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인터넷은행 최초로 신용·담보·보증대출 풀라인업을 구축한 이후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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