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태교여행인 줄”… 랄랄, 발리 여행 중 유쾌한 자조

오세영 2026. 5. 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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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이 발리 여행 중 공개한 근황 사진으로 예상치 못한 ‘둘째 임신설’ 분위기를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산 이후 변화한 몸매를 솔직하게 드러낸 그의 유쾌한 반응에 누리꾼들도 재치 있는 댓글로 화답했다.
랄랄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사진 중 하나. 뉴시스, 랄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랄랄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힙시트따위 필요 없음”이라면서 “뭔 만삭때 보다 배가 더 나왔나”라는 식의 자기를 놀리는 듯한 익살스러운 문구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촬영한 여행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휴양지 풍경 속에서 한 손으로는 딸을 고 다른 한 손으로는 인사를 하는 듯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랄랄의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랄랄이 “누가 보면 만삭 태교 여행 떠난 줄 알겠다”는 취지의 문구를 남겨 팬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뉴시스, 랄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볼록하게 나온 배 부분을 강조하며 “누가 보면 만삭 태교 여행 떠난 줄 알겠다”는 취지의 문구를 남겨 팬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출산 후 체형 변화를 숨기지 않고 털털하게 드러낸 모습이 오히려 많은 이들의 호감을 불러 일으켰다는 반응이다.

앞서 랄랄은 출산 이후 체중이 약 20kg 늘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현재 몸무게와 허리 사이즈까지 공개하며 현실적인 육아맘의 모습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체지방률 수치가 담긴 인바디 결과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꾸밈없는 일상 공개와 솔직한 입담 덕분에 많은 여성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반응이다.

랄랄은 특유의 현실 공감형 콘텐츠와 재치 있는 화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로 알려진다. 그는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현재 딸을 키우며 육아와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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