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안영미, 시부모님 찬스 썼다…'7월 출산' 앞두고 영화관 나들이 [RE:스타]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시부모의 든든한 지원 속에 출산 전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안영미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시부모님 찬스루 동기 온니랑 마잭님 영접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관을 찾은 인증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영화 마이클, 보는내내딱동이듀같이춤췄다능"이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가 덧붙여져 예비 엄마의 유쾌한 에너지를 느끼게 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안영미는 만삭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현재 둘째를 임신해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는 그는 첫째 아들을 시부모에게 잠시 맡긴 뒤 오랜만의 문화생활을 즐겼다.
평소 마이클 잭슨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안영미는 "영화를 관람하는 동안 태중의 딱동이(둘째 태명)도 신나게 춤을 추는 것 같았다"며 극장 앞에서 마이클 잭슨의 시그니처 안무를 역동적으로 재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안영미는 최근 절친한 동료 신봉선의 채널에 출연해 둘째 태아의 성별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대화 중 신봉선이 아기의 성별을 묻자, 안영미는 첫째에 이어 둘째 역시 아들이라고 밝히며 '연년생 형제 엄마'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비록 임신 호르몬 영향으로 온몸에 가려움증을 겪는 등 신체적인 고충이 있지만, 첫째 아들의 풍부한 애교와 남편의 사랑을 언급하며 출산을 앞둔 행복감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지난 2020년 외국계 기업원과 결혼한 안영미는 2023년 7월 첫째 아들 딱콩이를 품에 안았다. 평소 방송을 통해 연내 둘째 임신을 간절히 바란다고 고백했던 그는 소원대로 연이어 임신에 성공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올해 42세인 안영미는 오는 7월 둘째 아들 출산을 앞두고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육아와 임신을 동시에 소화하는 바쁜 나날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매력으로 소통하는 그에게 팬들의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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