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지나가는 택시 향해 새총 쏜 부자 입건

충북CBS 임성민 기자 2026. 5. 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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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택시 유리창을 파손한 A(60대)씨와 아들 B(20대)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도로에서 새총으로 택시 2대를 향해 쇠구슬을 쏴 운전석 뒤쪽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몰던 1t 화물차 조수석에서 쇠구슬을 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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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택시 유리창을 파손한 A(60대)씨와 아들 B(20대)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도로에서 새총으로 택시 2대를 향해 쇠구슬을 쏴 운전석 뒤쪽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차량 1대에는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쇠구슬이 유리창을 관통하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다.

A씨는 B씨가 몰던 1t 화물차 조수석에서 쇠구슬을 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 "그냥 심심해서 쏴봤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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