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시작

신다미 기자 2026. 5. 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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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오늘(18일)부터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지난 1차에 이어 고유가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지급 대상은 전체 국민의 70%로, 대상자는 1인당 10~6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카카오페이는 1차 당시 쌓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2차 신청 역시 사용자들이 가장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별도의 앱 설치나 전용 카드 발급이라는 번거로움 없이,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신청 프로세스를 일원화했습니다. 사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 내 카카오페이 메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검색하거나, 카카오페이 앱 메인 화면의 전용 배너를 클릭해 간편하게 신청을 마칠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머니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편의성과 혜택은 더욱 커집니다. 모바일・실물카드 중 하나의 이용 수단만 선택할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머니로 받은 지원금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하다가 실물카드 결제가 필요할 때는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시 지원금이 우선 사용되고, 잔액이 모두 소진된 후에는 계좌에서 충전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가 됩니다. 실시간 카카오톡 메시지로 사용 내역과 잔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계획적인 소비도 가능합니다.

모바일 결제 시에도 카카오페이 가맹점은 물론 삼성페이·제로페이 매장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화면 상단의 바코드·삼성페이·QR스캔 중 매장 방식에 맞춰 결제하면 됩니다. 특히,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활용하면 전국의 모든 카드 가맹점에서 제약 없이 지원금을 쓸 수 있습니다. 이 카드는 시중은행뿐 아니라 인터넷뱅크·증권사 등 모든 금융권 계좌와 자유롭게 연결되는 ‘초연결성’이 강점입니다.

1차에 이어 신청자를 위한 차별화된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먼저 지원금 신청을 완료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포인트 복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의 사용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포인트 100만P를 각각 지급합니다. 여기에 지원금을 알뜰하게 모두 소진한 고객들을 위해 확실한 사후 혜택도 준비했습니다. 소진 완료 후 신청한 사용자에게는 최대 2천원 상당의 맞춤형 쿠폰 3종 세트가 지급되어 마지막 순간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차 지원금 당시의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2차 신청에서도 차별화된 편의성과 혜택을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전 국민의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고유가 장기화로 가중된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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