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 진짜 프로들의 액션 연기
비하인드 액션일지 공개
5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한 액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MBC는 18일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 연출 한동화) 속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치열한 액션 연기 소감과 비하인드를 담은 액션일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몸을 사리지 않는 준비 과정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세 사람의 생생한 에너지가 담겼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이름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먼저 국정원 대공수사팀 요원이자 오란반점 주방장인 정호명 역의 신하균은 "액션이 생각보다 많아서 걱정됐다"면서 "촬영 전 복싱을 배우며 기본 체력을 길렀다. 액션의 베이스가 복싱이라 큰 도움이 됐다"고 준비 과정을 밝혔다. 이어 "폭우가 쏟아지는 배 위에서 세 사람이 하나의 물건을 놓고 싸우는 도입부 연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라며 레전드 액션신의 탄생을 예고했다.
북한 최고 인간병기인 불개를 연기한 오정세는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의 액션에 대해 "택견을 기반으로 한 액션"이라며 "무술 감독님과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멋진 액션을 구현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보며 예상했던 방식과 전혀 다른 행동과 생각으로 장면이 구현됐는데, 배우로서도 굉장히 신선한 자극이었다"라고 말했다.

화산파 2인자 강범룡으로 변신한 허성태는 "한 대 때리면 끝까지 날아가는 한 방 펀치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세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건 흔치 않은 기회"라며 세 배우의 폭발적인 연기 궁합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각자의 인상 깊은 액션 장면과 핵심 관전 포인트를 꼽기도 했다.
오정세는 "1부 후반 여러 명과 함께했던 액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무술팀이 불개를 아주 멋지게 구현해 줬고, 저 역시 그 멋짐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허성태는 "나이트클럽 액션신이 기억에 남는다. 1대30 가까이 싸우는 장면인데 유리병을 한 번에 잡아냈던 순간이 정말 짜릿했다"라고 밝혔다.
신하균은 "절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세 사람이 점점 어우러져 가는 과정이 큰 재미를 줄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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